옮겨意思
"옮겨"는 한국어에서는 보통 부사로 사용되며, 동사 "옮기다"의 변형으로, 의미는 "옮기다"와 동일하다. "옮기다"는 명사나 조사를 옮기는 뜻이며, 보통 공연이나 장소를 옮기거나, 객체를 옮기는 등의 의미를 가진다.
예시:
- 여기서 저기로 옮겨 달라. (이곳에서 저곳으로 옮기라.)
- 책상을 여기까지 옮겨 놓아 주세요. (책상을 여기까지 옮기고 놓아 주세요.)
- 그 화면을 옮겨 봐. (그 화면을 옮기고 보세요.)
참고로, "옮겨"는 보통 동사 "옮기다"의 변형으로 사용되며, 일반적으로는 부사로서 사용되지 않는다. 대신, "옮기다"의 변형으로서 동사적 활용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