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서意思

"면서"는 한국어에서 동사인 "면다"와 "서다"의 합성어로, 뜻은 "동시에, 동작하면서"이다. 이 단어는 동사의 형태로 사용되며, 동사 "면다"와 "서다"의 의미를 합쳐 사용된다.

예를 들어, "우리는 밥을 먹면서 영화를 봤습니다." (우리는 식사하면서 영화를 보았습니다.) 라는 문장에서, "먹면서"는 "먹다"와 "서다"의 의미를 합쳐, 식사하면서 영화를 보는 행위를 의미한다.

또한, "면서"는 동사의 형태로 사용되므로, 동사의 인용형, 즉 동사명사형으로 변환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먹면서 보는 식사" (식사하면서 보는 행위) 라는 문장에서, "먹면서 보는"은 "먹면서 보다"의 동사명사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