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름意思
"따름"은 한국어로 "따르다"의 형용사형으로, 일반적으로 "일치하다", "동일하다", "함께 되다", "동시에 되다" 등의 의미를 가지며, 동사 "따르다"의 명사형이다. 따름이라는 표현은 보통 다음과 같은 문장에서 사용된다.
- "이 두 사람의 의견이 따름이다." (이 두 사람의 의견이 동일하다.)
- "이 두 책의 내용이 따름이다." (이 두 책의 내용이 동일하다.)
- "우리 둘이 따름이다." (우리 둘이 함께 되다.)
따름은 동사 "따르다"의 명사형이므로, 동사 "따르다"의 다른 형태와 의미에 대해서도 이해하면 도움이 될 것이다. 동사 "따르다"는 다음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있다.
- "따라가다": 뒤를 따라가다.
- "따라잡다": 뒤를 따라서 잡다.
- "따라하다": 어떤 모양이나 행동을 따라서 하다.
- "따라왔다": 뒤를 따라서 왔다.
따름이라는 표현은 동사 "따르다"의 명사형으로, 동사 "따르다"의 다양한 의미를 통해 다양한 문장에서 사용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