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意思
"그러자"는 한국어에서 "그러다"와 "자"의 합성어로, 의미는 "그러다"의 의미와 "자"의 의미를 합쳐 나타난다.
"그러다"는 보통 동사로, 일반적으로 행동이나 상태를 나타내며, 의미는 "그렇다", "그럴 것이다", "그럴 것 같다", "그럴 때" 등으로 다양하다.
"자"는 보통 조사로, 의미는 "아/어라", "아/어서", "아/어나", "아/어야" 등으로 다양하지만, "그러자"에서는 대부분 "아/어서"의 의미를 가진다.
따라서 "그러자"는 "그러다"의 행동이나 상태와 "자"의 "아/어서"의 의미를 합쳐, "그러다면서", "그러다고 하면서", "그러다보니", "그러다면" 등의 의미를 가질 수 있다. 즉, 어떤 행동이나 상태가 되면서 그 행동이나 상태가 일어나거나 혹은 그 행동이나 상태가 일어나는 것으로 연결되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